“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다” 이거
솔직히 엄마,아빠가 하는건 ㅇㅈ 그건 진심이니까
근데 애인은 진짜 대신 아프라하면 그러지도 못할거면서
글고 대신 아파줄수도 없는데 그런말하는게
진짜 너무 싫거든 … 기만하는거같고
그래서 내가 저번에 하지말아달라고 착하게 말했는데
오늘 생리통땜에 너무 힘들었다니까 또 저래서
진짜 개빡치더라….
저 말 나만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