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1012 10.16 12:4373246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65 10.16 17:1649342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573 10.16 08:2458544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148 10.16 14:4824912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3 10.16 11:0424812 0
이거 무슨 톤임??1 10.13 17:12 48 0
스벅 햄루꼴라 샌드위치랑 어울릴만한 음료 뭐있을까?!1 10.13 17:12 24 0
편순이들아 손님이물건 닦아달라면 닦아줘?2 10.13 17:12 20 0
엽기떡볶이 시키려는데 지점마다 후기가 달라서 고민돼 어떡하지ㅜㅜㅜ 10.13 17:12 15 0
요즘 옷 프리사이즈가 왜 이렇게 많아?ㅠㅠ 10.13 17:12 12 0
생리때 힘주면 피 더 나오지 않아?? 21 10.13 17:12 506 0
밤에 공원에서 유산소하면 흥미진진함9 10.13 17:12 875 0
방금 화장실에서 쌩얼 후면 동영상 찍었는데 왜 이따구로 생긴 사람을 번따해가지1 10.13 17:11 136 0
너넨 엄청 잘생기고 잘 꾸미는..? 사람이5 10.13 17:11 99 0
Bmw7 시리즈 타고 2주 출근했는데 10.13 17:11 22 0
라면과 냉동갈비탕 어떤걸 먹을까...4 10.13 17:11 20 0
커플들 평소에 뽀뽀나 키스 자주해? 24 10.13 17:11 678 0
앞머리 숱 낼려면 더 낼 수 있지?? 10.13 17:10 15 0
가끔 엄마가 짜증나게 하면 소리 지르고 집에 있는 가구 싹 다 부수고 싶음 10.13 17:10 20 0
이거 좀 아디다스 짭 같아? 3 10.13 17:10 420 0
아침에 운동하는 익 있어??4 10.13 17:09 53 0
월 200 못받는 익들 직업 뭐야?32 10.13 17:09 570 0
엄마를 바꿀수 있다면 바꿀거야?4 10.13 17:09 29 0
독서모임 처음 가는데 10.13 17:09 26 0
치킨 시킨지 10분도 앜됐는데 배달한대 10.13 17:0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50 ~ 10/17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