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잘 맞추는 타로쌤들을 보고 주파수가 잘 맞는다고 하잖아. 어떨때 그런걸 느껴?
나는 보다보면 대충 상황은 부정공수나 긍정공수 해쥬는 사람 다 맞더라고 비싼 타로 전화해서 그런지 ㅋㅋ 근데 미래가 맞는지를 봐야되는데 올차단에 기다려야 되는 상황이라 이사람이 나랑 주파수가 잘 맞는지 정확도로는 구뷴이 안가.
그래서 그냥 내 맘이 편해지는 분한테 받는데 그러다보니까 부정공수는 아예 전화 안하게 되더라고..ㅋㅋㅋ 부정공수가 별로 없긴해도.
주파수 딱 맞는다는거 어케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