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이인데 손님들 나를 npc로 보는 느낌

진짜로.. 걍 얼굴에 트름하면서 담배달라고하고

계산대 앞에서 사적인대화를한다던지..

편순 편하긴 한데 손님이 넘 싫어짐

[익인1]

ㅇㅈ 그리고 가게 위치 같은거 그만 물어봤으면 ㅠ..지도에 다 나오잖아요

[글쓴이]

그니까 하 아까 초록글에서 편순이 어짜구하는거 보고 속상해 ㅜ 이상한 들에 치여서그럼 ㄹㅇ루

[익인2]

나도 인간이 싫어짐

[글쓴이]

진자로 별의별 사람 너무 많아 ㅋ

[익인2]

제발 진짜ㅜㅜㅜ 좀 쳐씻어라 냄새 개쩌니까 제발... 문 좀 닫고다니고 계산대 니 장바구니 아니다 그리고 장바구니에 담아왔으면 니 물건 니가 꺼내 마트 가서도 장바구니 내밀고 가만히 있나; 봉투에도 니가 좀 담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아 냄새 진짜 ..울 매장엔 상상초월한 개오줌냄새달고오는 사람있어 숨안쉬고 계산해줘야됨 ㅋㅋ 문 안닫고 가는것도 너무 싫고 초중딩들 새콤달콤 툭 던지고 계산해달라는것도 하.. 진짜 꿀밤 맥이고싶음

[익인2]

아 진짜 내말이... 그리고 침으로 돈 세고 주는 것도 개토나와 내가 니 침 바른 돈을 왜 만져야되는데

[익인6]

아 ㄹㅇ 여름 되니까 땀냄새 때문에 미치겠음 얼마나 심하길래 그 사람이 물건 집은 코너에 재고 채우러 갔는데 그때까지도 잔향이 남아 있는 건지 모르겠음 카운터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하...

[익인2]

아니 진짜 그 인간 모양 수준이 아니라 그 사람의 동선대로 냄새가 있어

[글쓴이]

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진짜 냄새 너무 심하면 가고 나서도 1-2분동안까지 남

[익인3]

돈벌면 더러워도 참아야 할 때가 대부분인듯

[익인4]

와 본문 개공감ㅋㅋㅋ 요즘 다들 개너무함

[글쓴이]

진짜로 더한것도 많은데 생각이 안남 걍 트름이 .. 하 냄새도 하 걍 숨참기 챌린지 갈때마다 하는중

[익인7]

222222222

[익인5]

ㅇㅈ...

[익인8]

진심 면전에 대고 기침은 왜 하는 거임 주둥아리 찌그러트리고싶음ㅜ

[글쓴이]

트름도 진짜 왜하는거임? 아저씨 할아버지들 하 진짜 .. 하 .. 인간이싫어

[익인9]

생각보다 사람한테 냄새 많이ㄴㅏ더라.......나갔는데도 냄새가 머물러 있어

[익인10]

히키들 편의점 간간히 나올 때 씻고나와라 진짜 냄새 미침

[익인11]

편점은 아니지만ㅜ 진짜 사람 있는데도 방귀 뀌고 트름하는 사람 많더라 소리나서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대도 아님 아저씨줌마인데도 대놓고 그래 너무 당황스러움 그 사람들은 자리를 떠나면 되겠지만 일하는 사람은 냄새가 계속 머무른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