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욱이 1군 말소네...

삼성은 21일 경기를 앞두고 구자욱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외야수 김재혁을 1군에 콜업했다. 박진만 감독은 “검사 결과 상태가 썩 좋지 않다. 많이 부어 있고 피가 고여 있다. 며칠간 치료에 전념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내야수 류지혁이 임시 주장을 맡는다. 박진만 감독은 “류지혁은 구자욱과 함께 중간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구자욱과 자주 소통하며 팀 분위기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만 감독은 시즌 첫 4안타 경기를 완성한 김현준(외야수)에 대해 “구자욱의 부상 공백을 잘 메워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금 기사뜸

하 미친...

[라온1]

헐ㅠㅠㅠㅠㅠ 자욱아 너없으면 안돼ㅠㅠ

[라온2]

하 미치겠다 심하게 다쳤네

[라온3]

아 미친

[라온4]

아... ㅠㅠㅠㅠㅠ

[라온5]

아

[라온6]

미치겠네 진짜

[라온7]

개속상하다

[라온8]

아 눈물나 진짜ㅠㅠㅠㅠ

[라온9]

아ㅋㅋ 걍 미치겠다

[라온10]

열받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하…

[라온11]

자욱라이온즈인데 자욱이가 없다구요....?

[라온12]

아 너무 화나

[라온13]

너무 속상하다 진짜

[라온14]

아 진짜 화가 박박나

[라온15]

아 미치겠다...

[라온16]

헐....

[라온17]

자욱아.....하 진짜 속상하다 올해 말소 없이 잘 가나 했더니 수비나 주루하다 그런 것도 아니고 사구로 부상 말소 너무 속상하다고ㅠㅠㅠㅠㅠㅠ

[라온18]

아 진짜 화나네

[라온19]

아 열받아

[라온20]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