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해외여행 못가본 사람이 거의 없어??...

일본여행 가고싶었는데 아빠가 반대해서 못갔지

겨우 반대풀리니까 내가 돈사정땜에 이번 여름도 못가고

이제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내년 졸업이니까 겨울방학때 한번 갈려고해도 친한친구들이 아마 바빠서 못갈 확률이 높아ㅜㅜ

진짜 취업 이후엔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솔직히 아직도 아빠가 반대했던 모습들이 생각나니까 쉽사리 일본여행 간다고 말하기도 무섭고ㅜㅜㅜㅜㅜㅜ하...그냥 내가 돈이 없어서 여름에 다른 친구들끼리 갔다오기로해서 자주 일본계획짠거 막 보여주는데 그냥 괜히 속으로 눈물나고 질투나서 미치겠더라ㅜ미안해죽겠음...



 
익인1
방학에 여행가는 애들 진짜 흔하기는 해
1개월 전
글쓴이
일본여행 계속 가고싶었고 갈 기회는 있었는데 아빠 반대가 심했어서...그것만 생각하면 눈물났었음..그래서 이번여름에 갈 기회는 있었는데 돈도 없고 아빠한테 허락받긴해도 괜히 지원받긴 좀 그렇고..ㅜ겨울엔 알바해서라도 갈려해도 친한친구들이 시간이 될지도모르고ㅜ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진짜 걍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남ㅜ
1개월 전
익인1
한명만 구해서 가면 돼 오히려 졸업 초반에 다들 여행 다녀오더라고 그때 노려
1개월 전
글쓴이
웅...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646 0:2658310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94 10:1728781 1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244 12:2514294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1353 13:049025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103 09.15 23:524581 0
ㅇㄴ 인스타 팔로우 추천에 떠서 15:45 1 0
이성 사랑방 첫연앤데 뽀뽀 받을 때 너무 느껴서 부끄러운데 어캄ㅠㅠㅠㅠ 15:45 1 0
이게 그렇게 별로인 하객룩이야? 15:45 1 0
단기인데 오늘 쿠팡 알바 가는익 15:45 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질문있어 15:45 3 0
이성 사랑방/이별 결혼적령기면 다들 계산기 두들길 수밖에 없니 15:44 7 0
긁는 목소리 넘 조타 15:44 3 0
곡기 싹 끊고 운동 하면 죽을 수 있을까 15:44 4 0
혼자 놀아도 전혀 외롭지않고 연애하기싫고 결혼하기도 더싫고 이런사람 문제있는거맞아 .. 15:44 7 0
스키야키 vs 마라탕3 15:44 8 0
그냥 여드름패치 붙이고만 있어도 여드름 가라앉아?2 15:44 8 0
이소티논 먹어본 익 잇어? 1 15:43 9 0
알리 초이스 7일 배송 상품들도 왜 25일-10월 3일 배송이지?? 15:43 6 0
이성 사랑방 최근에 이별한 사람? 15:43 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면 보통 몇번 만나봐야 좋아하고 사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2 15:43 10 0
일하고나서부터 몸이 계속아파 왜이러지? 15:43 13 0
이성 사랑방 주말이나 연휴에 연락두절 몇시간까지 가능해? 15:43 14 0
여행 홍콩 3박4일 중 마카오 당일치기 추천vs비추천1 15:43 10 0
불안하면 사후피임약 먹는게 낫겠지? 1 15:42 18 0
나는 내가 좋은데 사람들이 무지성 비난할때2 15:4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5:42 ~ 9/16 1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