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날이었다면 그래도 뭐 오랜 동료 사이인데 그런가보다 했을거고 그런거 남긴다고 누가 뭐라하겠어. 근데 어제는 포수의 부재가 너무나도 크게 보이는 실책에다 21점 실점하고 경기가 끝났는데 그 경기 끝나고 저런걸 굳이 싶은거지.. 눈치라도 봤으면 하는거고. 작년, 올해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2년에 40억치. 과연 여기서 우리에게 얼마나 도움되었냐? 그래도 손성빈이나 정보근 크는데 도움되겠지 생각하고 과외다 생각하려했는데 지금 02년생이 주포해야하는데 어떻게 좋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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