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면회 몇번정도가???

조부모님이 손에 자랐다, 아니다도 적어줘ㅠㅠ

난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삼촌들이 나 면회 이주에 한번 꼴로 가라고 강요해서....



 
익인1
요양병원 매주 주말에 한번씩 감
2개월 전
익인1
할머니가 키워주시진 않았음
2개월 전
글쓴이
아 우리집이 진짜 안가는 편이구나...
삼촌들은 2달에 한번 가셔서 2주에 한번도 많다생각했네..

2개월 전
익인2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나는 매주 갔어! 잠깐 가서 할머니 얼굴 보고 약속가고 그랬음
2개월 전
익인2
다섯살때부터 할머니랑 같이 살았는데 미운정이 들어서...ㅋㅋㅋㅋ 그냥 매주 보러 감
2개월 전
익인3
엄마는 이주에 한번씩 가시고 나는 가끔 시간 맞을때만 같이 감! 조부모님 손에 안 자랐엉
2개월 전
익인4
난 유학생이라 한국 가면 한번씩 가고 한국사는 동생들은 1년에 한두번정도..?
2개월 전
익인4
아빠만 일주일에 한두번, 엄마는 한달에 한두번
2개월 전
익인4
명절에만 뵙던 분이고 아빠가 늦둥이셔서 할머니랑 대화해본 기억조차 거의 없어. 대화라 해봐야 시끄럽다 혼내는거정도.
2개월 전
익인5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요양원에 계셨을 때 돌아가실 때까지 딱 한번 갔어
타지역이었고 손에서 안자랐어

2개월 전
익인6
손에서 5살인가까지 자랐고 주에 1-2회 갔었음 마침 집근처라 할머니가 식사를 잘 안 하셔서 좋아하실만한 과일 손질해서 가져다 드렸었어 어른들은 번갈아가시면서 주에 한 가족은 꼭 갔던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1065 10.16 12:4383417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613 10.16 17:1660795 3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243 10.16 14:4840973 0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190 10.16 19:5617156 1
BL웹툰비엘 웹툰에서 젤 유명한 작품이 뭐야?94 10.16 12:5221007 2
쭉빵카페는 인식이 어때? 10.13 10:47 23 0
이성 사랑방/ ㅠㅠㅠ좋아하는건지?신경쓰이는지 몰겟는데 4 10.13 10:47 190 0
우리나라는 아직 유교가 지배하고 있는듯2 10.13 10:47 59 0
아이폰 삿는데 교환할지 말지 고민중..1 10.13 10:47 114 0
회사 언니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데 카톡 해야됨? 10.13 10:47 24 0
노페 눕시 1996 입는 익들아 사이즈 좀 봐주라 🥹 10.13 10:46 18 0
자다가 계속 깨는거 어떻게 고치지 제발ㅠㅜㅜㅜㅜ11 10.13 10:46 63 0
이 모델 분 입은 코디 대로 가을코디 샀다!13 10.13 10:46 985 0
아니 결혼하면 내 맘대로 돈도 못쓰고 자유제한되는데도 왜해? 고생을 왜 사서하는건지..5 10.13 10:46 40 0
다이어터 쌀국수 시킴6 10.13 10:45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랑하는 애인 있는데 계속 다른 남자들이랑 사귀거나 썸타는 꿈을 꿔 2 10.13 10:45 83 0
무신사 입점 브랜드 중에 질 괜찮은 브랜드 추천해주실분6 10.13 10:45 37 0
조언 여러명한테 구하는게 저울질 하는거야?9 10.13 10:45 37 0
이성 사랑방/기타 어떤 여자를 보호해주고 싶다고 느껴?5 10.13 10:45 244 0
니네 일기 같은거 써?3 10.13 10:45 26 0
무인양품 잠옷 싸게사는방법 없나ㅜㅜㅜㅜ2 10.13 10:44 23 0
이성 사랑방 이런 화법 그냥 평범한 화법이야?3 10.13 10:44 122 0
등운동 할때 가장 짜릿해.. 10.13 10:43 28 0
포토샵 잘 하는 익들아 나 머 하나만 부탁해두되니... 10.13 10:43 18 0
가족여행으로 베트남 나트랑/달랏 패키지로 갈껀데 괜찮나? 10.13 10:4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6:04 ~ 10/17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