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어제 N구마유시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92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7/21) 게시물이에요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큰 의미는 없지만,

이만큼이나 많은 쑥들이 여기서 같이 응원중이다!!했음 좋겠어서 올렸어 🍀🍀🍀🍀🍀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59705196?category=2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우리 플인부터는 멤버십 예매 없을 수도 있겠는데??.. 16 02.03 16:313818 0
T1/정보/소식 🎉HAPPY 'GUMAYUSI' DAY🎉 부드러운 수면 잠옷과 어디든 휴대하기 좋..11 02.03 18:102427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10 11:52510 0
T1금재 팝열면 고양이사진 날강도짓부터 해야지9 02.03 12:47637 0
T1아 나 탑티모 만나서 혹시 운타라 아냐고 물어봤는데 7 02.03 23:321554 0
상투유시 본 거 올려두되나 12 08.03 23:47 1175 0
일하는 개미가 되... 08.03 23:46 50 0
근데 감독님이 옆에 있어서 참 다행이네 8 08.03 23:44 246 0
쇼케 다녀오는 쑥들있니9 08.03 23:34 148 0
먀먀먀먀1 08.03 23:33 62 0
편지 보내면 언제 도착하낭3 08.03 23:32 68 0
멤버십산타 안오나👀 08.03 23:26 34 0
베트남 실트에 온통 상혁이였나봐3 08.03 23:26 301 0
제발 강경 대응해줘... 08.03 23:24 50 0
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 11 08.03 23:15 293 0
상혁이 10주년에 중국팬이 썼던 편지 같이 볼 쑥9 08.03 23:15 291 6
민석이가 갠방에서 불러준 로또4 08.03 23:15 151 0
올해도 월즈 결승때 기뻐서 울고 싶다 08.03 23:14 23 0
1일1편지 간다 6 08.03 23:12 51 0
티원사랑해~ 08.03 23:12 21 0
혹시 편지 이렇게 보내도 돼? 2 08.03 23:10 61 0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11 08.03 23:09 1139 0
가좍들아 행복하자~!~!4 08.03 23:09 56 0
. 7 08.03 23:08 190 0
쑥들 상혁이 영상 보고 힐링하고 가🐈‍⬛🍀 4 08.03 22:59 96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