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즐거움이나 아님 옆에서 언제나 날 생각해주는아군 같은 사람이 없다면.. 사실상 사는 의미란 게 있을까:?
즐겁지도 않고 내 옆에 친구나 사람들도 없다면 그게 사실상 사는 건가;? 안 사는 게 낫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