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그런 스타일인데
너무 자주 말하면 감흥 없어질까봐
가끔 말하는게 좋지 않아? 이런 생각이고
(부끄러운것도있음ㅋㅋ)
나는 생각날때마다 말 하는 스타일이거든
(그냥 귀엽거나 잘생겼거나 좋을 때 다 그때그때 표현하는!!)
근데 그러면 애인 입장에서는 별로일까?🥺
내 표현이 가볍게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혹시 비슷한 이유로 애정표현 잘 안 하는 익들 있으면
나 같이 애정표현 많이 하는 사람 만나는거 어떤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