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첩문화가 은연중에 많긴 했나봐….?
증조할아버지가 동탄에 1000평대 땅이 있어서
이거 얼만큼 나눠가져라 뭐 유언장 쓰고 돌아가셨는데
그 할머니 오빠들 (통칭 큰할아버지들)이 할머니 몰래 나눠가졌었고 두 집 다 완전 벼락부자됐음…..
그집 손자들 걍 금수저되서 놀먹중이더라………
할머니는 얼마전에 알고 배신감에 쓰러지심…. 우리는 형편 만ㅎ이 안 좋거든……. 할머니도 거의 기초수급자수준인데 아이고 어쩌냐 하고 도와주지도 않았었음 할머니는 그 큰할아버지 아내분이 우울증걸렸을때 같이 여행다니면서 도와주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