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김도영 선수는 이기는 경기라면 후반에는 대타 등으로 나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정해영 선수는 토요일 던질 예정이었으나 비로 취소돼 화요일 던진 뒤 상태 체크 예정입니다. 최지민 선수도 화요일에 던질 예정입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July 21, 2024
박찬호 김도영 선수는 이기는 경기라면 후반에는 대타 등으로 나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정해영 선수는 토요일 던질 예정이었으나 비로 취소돼 화요일 던진 뒤 상태 체크 예정입니다. 최지민 선수도 화요일에 던질 예정입니다.
천천히 와라 얼라호랑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