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639 10.16 17:1667234 3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273 10.16 14:4848302 0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223 10.16 19:5625471 2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159 10.16 22:0410963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1 10.16 19:3322968 0
아! 우웅하다 멀쩡한 샐러드를 먹을 수 있는 곳이1 10.13 10:34 27 0
나 올해 너무 멍2청하게 살았음 ㅜㅜ6 10.13 10:34 181 0
미세멍지 많으면 기관지 걍 골로가네... 10.13 10:34 24 0
당근 거래하러 왔는데 판매자가 물건이 없대ㅋㅋ12 10.13 10:33 731 0
여익들 질문 하나만 얘가 특이한 거야?16 10.13 10:33 71 0
내향인이 안좋다 생각하는건 타인 시각을 중시해서임1 10.13 10:32 38 0
봄웜 브라이트 염색 잘 모르겠음 10.13 10:32 19 0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하는대로 라면 끓이니까 개맛있음 미쳤음21 10.13 10:32 1607 1
나 슴다섯인데 왤케 다른사람들 감정에 예민할까1 10.13 10:32 67 0
결혼해서 일 안하고 돈잘버는 용돈받고 사는게 다들꿈이야?21 10.13 10:31 463 0
인생 정말 살아봐야 아는거다 6 10.13 10:31 75 0
아파트 단지 큰거있고 상권큰 곳에 있는 스벅이면 지금도 사람 개많겠지…??1 10.13 10:31 22 0
이 얼굴형에 단발vs 길러서 파마 어떤게 어울릴까? 6 10.13 10:31 39 0
소개팅 나가는 길임데 ㅜㅜ 바로 밥먹을건데 뭐 뮤슨말해? ㅜㅜㅠㅠㅠ6 10.13 10:30 338 0
차 중립으로 두고 하차하는 사람 꽤 있더라 10.13 10:30 313 0
지하철인데 콧물 흘러 … 아 10.13 10:30 23 0
반려동물 우리집 고앵 1이 쫌 커 많이6 10.13 10:29 278 0
내 남친 연봉 5천으로 취업한지 한달됐는데 바로 한전으로 이직준비하는거 대단하다....6 10.13 10:29 109 0
목폴라 못 입는거는 못 고치니 10.13 10:29 23 0
분냄새난다 << 무슨 말이야??33 10.13 10:29 8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8:08 ~ 10/17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