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7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 김동욱 입대한대10 10.14 21:161698 0
키움/정보/소식 스카우트팀 개편13 10.14 13:533152 0
키움정후 고척에서 같이 운동하네7 11:02541 0
키움송캡 다음 국대에도 뽑히겠지?7 10.14 13:231060 0
키움/정보/소식 교육리그 참가명단4 10.14 13:09822 0
꽃게 인스타에 정후..!!!!!!!!!!!! 11:46 185 0
정후 고척에서 같이 운동하네7 11:02 657 0
국대니폼 가격ㅠㅠㅠㅠ3 9:13 375 0
내가 보려고 정리한 군 전역 예정 선수/미필 선수14 10.14 23:27 728 0
어우 1군 코치 안타 다 합쳐도2 10.14 22:59 200 0
김동욱 입대한대10 10.14 21:16 1699 0
코치진들 암담하다....3 10.14 20:58 556 0
국대니폼 있는 로즈들아 우리 유니폼 95 입으면1 10.14 20:16 528 0
키움 히어로즈 교육리그 중계 일정1 10.14 17:13 589 1
이상원의 역지사지 타임 가는 건가1 10.14 15:09 1118 0
걍 애들 마이너스만 만들지 마라 10.14 14:58 47 0
정보/소식 스카우트팀 개편13 10.14 13:53 3153 0
송캡 다음 국대에도 뽑히겠지?7 10.14 13:23 1061 0
교육리그 안가는 선수들은 14일부터 고척 고양에서 마무리 훈련 7 10.14 13:16 793 0
정보/소식 교육리그 참가명단4 10.14 13:09 823 0
거지 로즈… 10.14 13:08 218 0
승호코치 남아서 다행이지만 10.14 12:49 278 0
윤하가 말을 왜이리 이쁘게 말해..2 10.14 12:27 749 0
성문이는 국내니폼 홈이 퍼컬인거같은데 난 원정이 맘에들우 ..2 10.14 12:04 169 0
송성문 이주형 국대니폼 살 말4 10.14 11:43 5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5 12:06 ~ 10/15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