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9707950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99l
이 글은 11개월 전 (2024/7/21) 게시물이에요

진짜 홈그열리는거 아니면 시도도 못해보겠네 ㅠ



 
쑥1
진짜... 고인물파티야..ㅠ
11개월 전
쑥2
사실 홈그도 못간 팬들 꽤 있다는거...^_ㅠ
11개월 전
쑥3
홈그도 티켓 못잡아서 못간 사람들 많드라
11개월 전
글쓴쑥
ㅠㅠㅠㅠㅠ홈구장 크게 만들자.....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공지사항있겠습니다. 반박은 안받습니다13 07.01 22:513046 0
T1제이카중에 제카는 쓰면 안되겠다16 12:191918 0
T1 난 아직도 작년 월즈 결승 상혁이의 사일러스와 갈리오를 봐..14 0:26157 2
T1 짜잔 경기 재밌으셨나요? 8 17:21505 1
T1마오카이.. 꽤 좋은 것 같네 7 10:02304 0
Blg 온선수 민석이 바드스킨 쓰넴2 02.26 21:25 120 0
란도가 입에 붙어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 02.26 21:24 87 0
이 싱가폴 기자분 9년동안 상혁이 팬이셨대1 02.26 20:50 189 0
내일 티투든 발로든 역배인데4 02.26 20:44 126 0
최근 몇주간 금재 관전 좀 봤는데2 02.26 20:31 155 0
다들 입덕동기가 뭐야? 46 02.26 20:28 15349 0
갱맘이 금재 썰 풀어주는거 보니까 5 02.26 20:22 233 0
현메타에서 블루사이드가 갖는 강점이 밴픽뿐이아니구나5 02.26 20:14 202 0
그리구 갱맘이 울팀 정규에 잘할거같대10 02.26 19:51 4500 0
근데 혼자서 방송키는거는 걍 킬수있는듯? 9 02.26 19:50 220 0
어제 새벽 세시?였나 금재 전적보러 opgg갔었는데2 02.26 19:48 178 0
금재 팝이든 방송이든 시작하면 젤 의젓할듯5 02.26 19:40 168 0
가나디 아프리카 방종 기억남 2 02.26 19:36 125 0
갱맘이 아까 푼 티투 스크림 썰2 02.26 19:26 231 0
라이엇식 통나무 매칭 힘들다 말했다는데 갱맘이 02.26 19:17 94 0
갱맘이 스매쉬가 하늘이 준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있다 한대10 02.26 19:15 4552 0
글고 솔로랭크 자기영상 많이돌아다녀서 조심해야겠다 느꼈대4 02.26 19:10 269 2
금재 귀엽당5 02.26 19:07 146 0
갱맘이 금재가 팬들과 소통도 재미있어서 티원선수들 방송보고 있지만1 02.26 19:06 179 0
금재 내일 결승가는구나 02.26 19:05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