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삼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응괜찮아 카데나스가 무슨 오타니마냥 치면되

구자욱 몫까지 다할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솔직히 별 생각 없었거든?27 11.02 16:4612525 0
삼성 아닠ㅋㅋㅋㅋ 김영웅 하리보 이슈13 11.02 17:155704 1
삼성 맨 뒤에 있던 영웅이가 왜 앞에 있나 했더니12 11.02 17:596510 6
삼성얼라들 성인이라고 귀여워말하지말라하는 사람도잇믄데 이해안되12 11.02 21:572710 0
삼성아니 근데 원래 상태 안 좋았는데8 11.02 13:433440 0
승민이 순간 박뱅인줄 4:13 62 0
잠안와서 추천해준 경기 다시보는데 진짜 짜릿헸겠다ㅜㅜ 3:47 13 0
너네 재상이랑 상수랑 같이 찍은 사진 알아??4 2:02 116 0
성규가 왜 이리 다정해3 1:39 139 1
이택근위원이 또 영웅이 언급해줬다!!!7 1:29 160 2
우리도 애칭 정하자 !!!!4 1:17 171 0
지찬이 웅이 타구단 유튜브에두 안 나와찌 ㅜㅜ 1:00 50 0
내 최애 영상 공유할게4 0:57 75 1
와미친 지젤님 뭐야??!???!?4 0:56 191 0
삼튭컨텐츠 생각남 ㅡ 스웨디시젤리 먹는 웅뺌3 0:45 95 0
뒤에 붙어서 쫄래쫄래 가는 똥개1 0:38 137 2
삼튜브 나중에 영웅이 하리보 비하인드 물어봤음 좋겠다.. 2 0:15 80 1
공주님 무슨무슨 법으로 삼라 유니폼 입으시면 시구 오셔야해요6 11.02 23:54 1972 0
큰방에 술취한 라온이 ㅋㅋㅋㅋㅋㅋㅋ 11.02 22:53 196 2
더줘.....삼튜브....삼튜브더줘.....4 11.02 22:52 174 0
자레드 넘귀엽당 11.02 22:41 112 1
얼라들 성인이라고 귀여워말하지말라하는 사람도잇믄데 이해안되12 11.02 21:57 2710 0
마캠은 삼튜브 안따라가?5 11.02 21:54 275 0
엥 근데 다른 구단은 다 가서 훈련 비하인드 같은거 짧게 하나라도 찍어오는데5 11.02 21:53 303 0
오늘 프리미어12 보러갔었어..1 11.02 21:14 2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