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 궁전 갔는데 대기줄에서 앞팀은 한국인 젊은부부랑 아이였고 우리 가족도 한국인인데 앞팀 남자랑 아이가 한국어 하는거 다 들었는데 여자는 꿋꿋하게 영어하더라 우리 들으라는 식으로 쳐다보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