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임 야근을 강요하고싶진 않지만 자기 일 못끝냈으면 당연히 더 해서 끝내야되는거 아니야? 동료가 맨날 칼퇴하다가 결국 못끝내서 다른 사람들이 맨날 도와줌...심지어 저녁 약속 있다고 신나서 칼퇴함..ㅋㅋㅋ 물론 종종 서로 도와줄수야 있지만 이 사람은 항상 완료를 못하더라 업무량도 나랑 비슷한데ㅋㅋㅋㅋ지금까지 계속 팀원들이 도와줌ㅠㅠ 같이 입사해서 잘 지내고싶었는데 일 진짜 못하는듯 게다가 뻔뻔하고...답답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