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민석이가 선수단 인게임 내에서 뇌? 를 담당하니까
마냥 어리게 보이지 않았거든
근데 msi때 그 경기전인가 경기후인가 대기실 소파에? 누워서 완전 어린애같이 꼬감 말 듣고있는 그사진이 놀람이였음
꼬감같이 좋은 어른이 감독으로 있다는게..
케머니도 그사진 좋아요 누르셨나 인스스올리셨나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