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68 11.04 11:3969073 7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55 11.04 12:4662573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324 11.04 10:2572729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95 11.04 10:1248381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102 0
나 벌이 대비 검소하지 않니 3:46 2 0
다들 오늘 따뜻하게 입고 나가렴,,, 3:46 8 0
살빼조 3년전영상 뜨길래보는ㄷ 왤케재밌지 3:45 8 0
나 비엔나소시지 있는데 3:44 13 0
출근, 등교준비 시간 얼마나 걸려??2 3:43 10 0
서울 청년월세지원 뭐뭐 냈니 서류 3:42 15 0
숙대 앞에 있던 고구마붕어빵가게 아직도 있나 3:42 7 0
워치스트랩 메탈1 가죽21 3:42 8 0
대학생 용돈 이렇게 받는 거 어때? 12 3:41 26 0
조부모님이랑 관계 확인서 뭘로 가능해...?3 3:41 21 0
스페인이랑 포르투갈 가 본 사람...2 3:40 19 0
나 잘때 이거 틀어놓고 자는데 두달째 16강만 보는 중임ㅋㅋㅋ 3:40 13 0
쿠팡 갈까말까3 3:40 16 0
울동네에 붕어빵 웨이팅 맛집 있는데 3:39 17 0
정신과 초진은 무조건 예약이야?8 3:39 41 0
무슨 한시간 간격으로 깨네...2 3:39 14 0
번장 잘아는익 있어?! 질문질문!!!! 어려운거야!!! 3:38 13 0
이상하게 머리 아풀때 자면 1 3:38 17 0
익들 다들 이거 공감해? 연애얘기8 3:38 38 0
배민 뉴스 지금 봤는데2 3:37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