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빡빡 닦고 자도 아침에 일어나면 스스로 맡아질 정도로 대박 구림… 같이 자고 일어나면 입 꾹 닫고 졸린 척하면서 양치할 각 재고 있는데 애인은 옆에서 잠깨라고 조잘조잘 떠드는데도 냄새 하나도 안나서 너무 신기하고 부러움 나 잘 때 따로 입이라도 헹구고 오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