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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이 조금이라도 관리해줬으면 16:20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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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19, 24 SSG 랜더스필드 내야일반석 할인예매 해드려용 13:52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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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혹시 카카오랑 아무것도 안 해..? 4 12:22 131 0
25주년 행사를 모기업 구단에서 안하고4 11:25 1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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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내년에 은퇴식 할 건가 보네...1 1:43 244 0
갸악 송갓기ㅋㅋㅋㅋㅋㅋ 애기때 진짜 귀여움1 0:40 156 0
쓱튜브 보는데 여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7 0:27 499 0
나 뉴비고동이거든 23시즌 알려줄사람!22 09.15 23:52 1550 0
하 잘할거면 차라리 좀 일찍잘하지..ㅠ1 09.15 23:44 167 0
인터뷰 지금 봤는데 질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9.15 23:36 4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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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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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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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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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