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450 10.17 21:5823362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5 10.17 16:4329222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758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226 10.17 17:1616180 2
일상무경력 히키 30대인 자매가 막차로 워홀가고싶다고 하면 어떻게 반응할거야?103 10.17 17:043103 0
2박3일 해외여행인데 28인치 과할까?9 10.12 14:49 22 0
익드라 요즘 인티에선 어떤 빌런 있는거 같아?4 10.12 14:49 29 0
아이폰16 오른쪽 아래버튼 누르면 카메라 켜지는거ㅜ아니야?6 10.12 14:49 101 0
인쇼랑 디자이너 브랜드랑 퀄리티 차이 많이 나? 2 10.12 14:49 17 0
터키석 오래 방치했더니 색 변했는데 10.12 14:49 13 0
난 도시락으로 다 식은 계란볶음밥이 맛있던데ㅋㅋㅋㅋ 10.12 14:48 20 0
모텔 침대에 음식 묻었는데 인포에 말하면 돼..?3 10.12 14:48 59 0
요즘 가죽자켓 입기에 괜찮지? 10.12 14:48 16 0
난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에서 왜 노인한테 자리양보행하는지 모르겠음2 10.12 14:48 58 0
신용카드 혜택 어떤지 봐주라 10.12 14:48 29 0
사진화면볼때랑 갤러리랑 다른 얼굴1 10.12 14:47 18 0
익들 니트집업 둘중에 하나 골라주라 👗👗11 10.12 14:47 305 0
겉옷 반품할지말지 봐주라 4 10.12 14:47 26 0
할메가미숫커피 어때!!!? 10.12 14:47 11 0
좀 줄이고싶은 옷이 있는ㄷㅔ 건조기 돌려보는거 너무 실험적일까2 10.12 14:47 19 0
아무것도 하기 싫다 10.12 14:47 14 0
우리엄마 초등학생때 늘 소풍가면 고봉민 김밥 크기만한거4 10.12 14:46 40 0
운동 아무리 많이 해도 새벽에 늦게 자면 살 안 빠지고 그럴수도 있어?2 10.12 14:46 51 0
노타빌리티 녹음 기능 바뀜??ㅠ 10.12 14:46 16 0
대학생이 행복해 직장인이 행복해?62 10.12 14:45 5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9:46 ~ 10/18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