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0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7/21)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금재 사회생활 이것도 보라모11 0:581273 1
T1 티투 다큐봤는데 금재 고생많았네ㅠㅠ 8 01.30 17:025894 0
T1금재 정말 잘했음 좋겠다7 0:071012 0
T1시계 보다가 오늘은 오칸트 아니네?? 하고 있었는데 6 01.30 13:212890 0
T1 쑥들 이거 봤냐모 ㅋㅋㅋ 6 01.30 22:081596 1
머야 14.14 아펠, 제이스 버프 먹었네7 07.22 17:43 507 0
힘들면 커뮤 좀 쉬다와1 07.22 17:41 109 0
. 29 07.22 17:28 319 0
맏막내 귀여움보고가3 07.22 16:59 122 1
엥 저 티투 잘한다는 글이 왜 어그로임.. 17 07.22 16:50 340 0
난 어그로어그로그래서 왤케예민하지 싶었는데 6 07.22 16:43 683 0
아 이거 사진 뭔데ㅋㅋㅋㅋㅋ 3 07.22 16:08 168 0
이번주에는 그래도 월즈 스킨 뭐라도 뜨겠지?3 07.22 16:06 86 0
대충 6시간 참으면 방송옴 07.22 16:05 41 0
티투 뭐야 5 07.22 15:31 170 0
럼블이 이번패치로 많이 구려지긴했나봐 07.22 15:22 67 0
14.14 챌코지만 픽 변화가 있긴하다 2 07.22 15:17 112 0
티투 경기력 미쳤다 ㅋㅋ 31 07.22 14:45 5067 0
. 15 07.22 14:31 231 0
티투 경기 시작했다!! 4 07.22 14:14 47 0
제오페구케 흩어져도 응원할거야? 07.22 14:05 1129 0
어프어프 합배송 포카 누락된 쑥들아2 07.22 14:00 48 0
티원 보란듯이 5 07.22 13:55 91 0
아니 어프어프 그립톡 이거 불량 맞지10 07.22 11:16 1185 0
오늘 방송있다!🥳🥳5 07.22 09:27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