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3주차 하는데 다들 실수하면 겁나 화내고 매장에 손님 많아서 느리면 개뭐라그라고… 맘에 들게 일 안하면 인상쓰고 출퇴근할때 인사도 안받아줌ㅋㅋㅋㅋㅋㅋ… 알바를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기도 하면서 이게 사회의 쓴맛 이구나 싶기도 하고… 아무도 나한테 친절하게는 둘째치고 말도 안걸어줌ㅋㅋㅋㅋㅋ걍 노예마냥 일만햌ㅋㅋㅋㅋㅋ 힘들일 나한테 다 몰아주고 손님들이 제일 친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