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신구장에 들어오나벼24 10.15 18:348049 1
한화신구장에 뭐 들어왔으면 해ㅡ?17 10.15 20:221473 0
한화근데 멩이 계속 3루지?13 10.15 16:223469 0
한화 우주 프로필🧡13 10.15 12:474039 0
한화보리바보10 10.15 20:321921 0
내년에 팀 응원가 하나 더 생겼으면 좋겟다.. 진짜 기깔난걸로 4 10.11 09:55 107 0
. 14 10.11 09:40 2207 0
다들 찌아니 사진 봐줘 제발3 10.11 01:16 1411 0
이거 주원학생 맞아요? 2 10.10 23:44 1692 0
아제 오늘 심심해서 킹착 돌려보는데 10.10 23:40 81 0
아니 유튜브 보러 갔는데1 10.10 23:25 182 0
큰방 퍼즐 보고 독방 문 똑똑 했습니다!2 10.10 22:54 1041 0
야선 연애썰 40 10.10 22:53 14952 0
혹시 수영장 파울볼 맞아서 깨지거나 하진 않으려나3 10.10 22:39 795 0
쭈라임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2 10.10 21:20 1428 0
퍼즐 할 사람 있나,,,?222 10.10 19:32 4200 0
동연이 뒷모습봐1 10.10 19:31 250 0
김서현 싸인의 진실이래ㅜㅋㅋㅋㅋ 9 10.10 16:25 4565 0
오늘 교육리그 소감... 10.10 15:34 236 0
내년엔 우리도 콜라보 나오지않을까 6 10.10 15:30 2412 0
민준아 민준아 민준아!!!!!!!!5 10.10 15:22 882 0
큰방 기념니폼 글 보고 번뜩 떠오른건데2 10.10 15:07 160 0
우리 3년동안 FA로 6 10.10 14:07 1450 0
피디님들도 신구장으로 이사가시는거니까 좋겠다1 10.10 14:06 217 0
째윤과 용빈이라니13 10.10 14:00 35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