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비나이다 13 l T1
l조회 732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쑥들은 티원 경기중에서 제일 고통스럽게 본 경기 뭐야? 33 09.15 21:403527 0
T1 구슼 예찬이 얘긴데 현소속팀에서 19 09.15 20:322054 0
T15세트 킬스코어 말고 다안밀렸었자너?15 09.15 19:24870 0
T1쑥들아 나 뉴비인데 혹시 21 09.15 21:091162 0
T1나 혼자라도 불매 하련다 10 12:261235 0
본인표출 퍼즐하자 퍼즐7 09.08 21:43 139 0
월즈는 티원거다6 09.08 21:42 77 0
자근늑대 올해 종겜스다워져서 더 좋아 2 09.08 21:41 69 0
목요일 선발전 몇 시야?? 7 09.08 21:37 120 0
나 원래 설레발 치는 거 싫어해서 2 09.08 21:35 100 0
진짜 울프는 신기하다 7 09.08 21:33 202 0
ㄹㅇ 개뜬금없는데 피어리스 적용되면 좋겠음12 09.08 21:33 163 0
상혁이도 광고 전날엔 팩하는거3 09.08 21:30 112 0
뭐야 티투 이겼네…?14 09.08 21:30 999 0
. 16 09.08 21:30 197 0
23월즈가 그래서 좋음 3 09.08 21:26 136 1
쑥들아 라네즈 TMI영상 봤어..? 8 09.08 21:23 111 1
티원이 우승하는거 간절하게 보고싶다…3 09.08 21:22 63 1
아까 공트 글사진으로 퍼즐 만들어줄 쑥12 09.08 21:22 73 0
. 7 09.08 21:20 183 2
나 여기없으면 티원 덕질 못했을거같아7 09.08 21:18 80 0
서머가 끝나서 난 진짜 후련해 4 09.08 21:17 62 0
⭐️⭐️⭐️⭐️⭐️ five star one dream 느좋4 09.08 21:12 67 0
방금 트텨 보다가 월즈 테마곡 스포 같은 고봤는데 12 09.08 21:12 161 0
오늘 결승까지 보고 느낀점 9 09.08 21:09 87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