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서비스직 너한테 맞긴한거냐고 화난 사람같다고 너무 무섭다고 하는데 나 고객들한테 친절하게 대하거든 다만 짐 나르는거 너무 무겁고 피크 타임에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하고 청소하다보니까 미간이 절로 찡그려지는데 엄마가 하필 그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