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마흔 훨씬 넘어서 안그러는거 같던데 결혼 일찍했거든? 졸업하고 바로했음
근데 내가 알기로 서른 후반까지 자기 엄마가슴 만지면서 잤고 할머니는 좀 남아선호사상+남미새라 거의 애인급이었음ㅋㅋ 진짜 창피해서 어디가서 말은 못하는데 남자에 미친사람임
나는 어릴때 그 광경보고 역겨워서 아직도 기억한다 개더러워
아들 지나치게 좋아하는 엄마들 대부분 애정결핍에 남미새일 확률 99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