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근무하러 가면서 자꾸 흘깃 ㅌ쳐다보고 가지 말라고…
거리둔다며 왜 이렇게 사람 의미부여 하게 만드는데…
나 이제서야 오빠에 대한 마음 정리하는데 요새 왜이렇게 신경 쓰이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