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 극심하다
진짜로 난 말했다
젊꼰 미쳤다
나 평소에 어떤 알바를 가든 인사 바르게 하고 실수하면 바로 사과하고 일은 못하더라도 착실하게만 하면 텃세 없다. 그리고 일 좀 적응해서 일 잘하게 되면 텃세가 있을 수가 없다...라는 논리를 가졌던 사람인데
응 예외가 있다는걸 느꼈다...
점장은 알바랑 마주칠일 잘 없고 부점장,파트장,그냥 직원들이랑 자주 마주치고 일 받아서 하게 되는데
그냥 직원 중에서도 알바랑 비슷한 나이대의 어린 직원들 진심 미쳤다...비꼬기와 짜증 자기들은 어리지만 알바와는 다르다는 태도 등등
점바점은 아닐 것 같다 거의 모든 무지 후기가 대부분 비슷하다 ㅎㅎ (나도 참고로 텃세 심하다고 소문도는 다른 알바 해보면서 뭐야~점바점이네~~하면서 다닌 적이 있는데 무인양품은 진짜다^^ 혼모노다 혼모노)
없을 무 사람 인 양심 품격
없을 무 지성
난...이쯤이면 엄청 말린 거라고 생각해 ㅎㅎ
참고로 나랑 같이 입사한 신참 직원은 한 달만에 그만뒀다
+직원들끼리는 텃세 아니고 말투 때문에 보통 스트레스 받아
그냥 기업 계열사 직영점의 말투로 대화하지 않아
ㅎㅎㅎㅎㅎ...윽박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