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13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둥이들 자글방 방해하려는건 아닌데6 09.15 19:391021 0
LG 정말 예의없는 9월 성적7 09.15 19:50880 0
LG뉴비인데 마킹 추천 부탁드립니다요⚾️4 16:3368 0
LG최근에 3연승을 한 적이 있나....?? 4 09.15 17:43193 0
LG우리 진짜 백업포수 안올려? 4 09.15 18:15144 0
요 며칠 야없날 내 심신이 평화로웠는데 09.03 17:51 22 0
이기면 그만임4 09.03 17:49 75 0
오늘 이기면 좋고 지면 09.03 17:48 54 0
아! 오늘 이길 수 있는 방법! 진짜 좋은 방법 하나가 떠올랐어!1 09.03 17:43 71 0
둥둥이들아 우리 이번시즌 엥인업 했을 때...1 09.03 17:39 74 0
그래 9월 첫 경기니까 좀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할게1 09.03 17:35 74 0
민재랑 성주 같이 보겠는데?ㅋㅋㅋ2 09.03 17:35 122 0
아니 이래놓고 또 지타소멸 해버리면2 09.03 17:31 81 0
정보/소식 ❤️240903 라인업 & 등말소🖤 09.03 17:23 85 0
하 근데 김범석이 지타인게 참ㅋㅋ9 09.03 17:22 818 0
아 마루유니폼 안살랬는데 4 09.03 17:18 71 0
참치 왜 2번인걸까7 09.03 17:18 371 0
너무 포수가 불쌍한데 09.03 17:18 27 0
박햄 본혁 기대가 안된다.. 3 09.03 17:12 70 0
아닠ㅋㅋㅋㅋㅋ 1 09.03 17:05 65 0
포수가 2번..? 09.03 17:03 41 0
오늘 빅볼하자2 09.03 17:01 59 0
오늘 라인업 어케 되는데...!?5 09.03 17:00 225 0
라인업 왜저래13 09.03 16:52 2149 0
우리 얼라들 잘 키워지고 있는 거 같음??1 09.03 16:48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