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쯤 헤어지고 이별 3개월 바라보고 있는데
1개월 보름?쯤 내가 너무 힘들어서 상대 한번 잡아보고 더 이상 연락 안 했어 지금은 상대가 보고싶다거나 그런 걸로 슬프지 않고 나도 상대를 잊어간다는걸 자책하게 돼서 슬프다…. 이건 뭘로 극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