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교대근무라 대중교통 없는 시간에 출퇴근 할때있거든? 그때도 차로 운전해서 출근하는 거 못하게함. 차라리 회사 앞에 방을 하나 잡으라고했대.
그리고 언니 아파서 응급실 갈일 생겼는데 안씻으면 못태운다고 그 와중에도 씻으라고했다함. 결국 언니 택시타고 병원갔어.
미친거 아니야? 나한테 말한 것만 이정돈데 평소엔 어떨지....
참고: 차 할부금 우리 언니가 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