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역시 종신기아 예비영결 갸도영이라 그런가😇



 
신판1
ㅇㄱㅁㄷ
1개월 전
신판2
역시 아무래도 그게 맞는 듯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9 09.08 20:5728891 1
야구/알림/결과 2024.09.08 현재 팀 순위90 09.08 17:3716552 2
야구겉으로 드러난 성격이나 이미지가 이상형인 선수 있음?90 09.08 20:588130 0
야구역대 KBO리그에서 가장 충격적인 FA 뭐였어?58 09.08 17:518969 0
야구너넨 직관갔을 때 초반부터 겜 터지면 그냥 나와?50 09.08 21:493493 0
방송사가 쿠쌤 얼굴만 잡아요 08.31 19:20 34 0
우리 팀 외면하고 대구 본다6 08.31 19:20 140 0
아니 박뱅 만홈 보다가 우리팀 시시 홈런을 못 본거에요..17 08.31 19:19 290 0
05년생 강민호 다음1 08.31 19:19 69 0
가좍💙💙💖💙💖💙 08.31 19:19 100 0
뭐야 다른데는 다 5회네..? 08.31 19:18 79 0
대전도 홈런으로만 점수내네 08.31 19:18 34 0
야구시작한지 1시간이 넘었는데 이제 3회시작 08.31 19:18 30 0
여러분큰방에한말씀적겠습니다10 08.31 19:18 378 0
무지 심장이 아파요.... 08.31 19:18 33 0
2:0->2:2->5:2->5:8 무려 2이닝동안 일어난일...ㅎ2 08.31 19:18 163 0
우리팀꺼보다가 돌리고 대구보는중ㅎ3 08.31 19:17 88 0
아 그냥 대구볼까...1 08.31 19:17 133 0
박병호 선수 만루홈런 저번에 치셨지않아?2 08.31 19:15 165 0
만홈...부러워 우리도!!! 08.31 19:15 24 0
그니까 지금 대구 코시인 거 맞아요?5 08.31 19:15 309 0
와 대구 아직 2회라고?1 08.31 19:15 66 0
와 타팀팬인데 보자마자 그냥 소리지름 08.31 19:15 78 1
대구 돌리자마자 만루홈런봄10 08.31 19:14 233 1
와 박병호 만루홈런 미친...2 08.31 19:14 146 1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36 ~ 9/9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