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심 오늘 모임있어서 과식 개심하게 했는데 마지막엔 진짜 배가 아니라 위가 터질거 같고 식은땀 엄청 흐르고 위가 터질거 같아서 앉지도 못하고 서지도 못하고 친구 손 부축받으면서 감ㅋㅋㅋㅋㅋㅋ
그때 누가 내 배 위 누르면 진짜 죽겠다 생각했음ㅋㅋㅋㅋ 배가 터져서 죽을 수도 있겠다 느꼈어ㅋㅋㅋㅋㅋ 원래 야식도 절대 안먹고 과식도 안하는 타입이라 이번에 좀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