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내 옆에 있던 어떤 어머니 두분이 나란히 앉으셔서 횡단보도 건너는 여자분 몸매 품평하는 거 보고 할말을 잃음.. 원래 말도 안하고 있었지만 ㅋㅋ 왜그러나 몰라 짐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