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별 커스텀 껌 만들어줌
김원중 선수는 스피아민트 향과 둥그스름한 사각형에 중간 크기(2g)의 껌을 원했다. 박시영 선수는 상큼한 레몬 맛에 큰 사이즈(4g)를, 구승민 선수는 달콤한 혼합 과일 맛에 작고(1.8g) 납작한 판형 껌을 선호했다.
지금도 하는진 모르겠지만 이런적도 있었다 뭐 그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