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의료쪽이랑 너무 안 맞는 것 같아서
아예 다른 길 찾아보려고 그만두려고 하는데 처음이라..
한 분은 곧 육아휴직에 한 분은 몇 주 전에 그만 둔다고 말하셨어 이 상황에 내가 퇴사얘기를 해도 될까 싶고
(직원 10명 이내 작은 의원이야)
만약에 하게된다면 걍 사실대로 적성에 안 맞는다고 하는 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