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투니들아 소장작품 몇개야 ?9 09.16 23:24260 0
BL웹툰조개소년 두식이 얼굴 저렇게 바뀌는게 말이 되니??12 13:041282 0
BL웹툰 나 드디어 동정의형태 샀어13 16:46385 0
BL웹툰조개소년 사놓고 이제 깠거든6 11:04300 0
BL웹툰 추석연휴때 소장한 작품 있어?6 0:21640 0
봄툰....ㅋ..2 08.01 00:06 146 0
뼈와 꽃잎 냥좋다 ㅅㅍㅈㅇ 2 07.31 23:48 79 0
물밤 까도됨?6 07.31 23:18 286 0
으아아악 페이백 ㅅㅍㅈㅇ3 07.31 22:58 212 0
와 월구 작가님 진짜 징그러운 정병 붙었네 (ㅁㅍㅁㅍㅁㅍ 마플주의) 18 07.31 22:30 456 1
백라이트? 질문 잇어 ㅅㅍㅈㅇ10 07.31 22:13 463 0
우리 희서 아기강아지...1 07.31 22:07 115 0
헐 팬시메이트 돌아옴6 07.31 22:04 179 1
아나 페이백 소설 본사람 ㅠ 혹시 오늘 웹툰 ㅅㅍㅈㅇ2 07.31 22:02 104 0
?? 소설캘린더에 장샴 외전 있던데… 그럼 나중에 툰으로도 외전 추가로.. 2 07.31 21:22 106 0
가장 완벽한 도형 외전 나오나보네4 07.31 21:18 329 0
전 아직도 기다려요 17 07.31 20:38 925 1
정보/소식 8월 레진 컴백작들 (개껴; ㄹㅈ 파티다) 20 07.31 20:24 3075 0
와글님 트위터 공지계정 생긴거 나만 지금 알았어?5 07.31 19:10 861 0
은머사 8월에도 없네.. 2 07.31 18:55 77 0
동형 작가님 소설도 쓰시네6 07.31 18:21 614 0
헐 봄툰캘린더에 펭귄 작가님도 있다!!!!13 07.31 17:30 1006 0
봄툰 내 최애작들 돌아온다😭😭8 07.31 17:12 808 0
와 투디 정병도 존재하는구나 신기해12 07.31 15:43 3184 0
8월 이방인 외전, 파트타임 파트너, 형의 애인 온다!!1 07.31 13:15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0:00 ~ 9/17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