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 회전 다시 보면서 의문점 느낀 건데... 인간적으로 보통 머리에 상처 나 봉합수술 같은 흉터 있으면 의문점부터 들지 않나;?
이타도리 어머니 정체가 켄자쿠인거 보고 나서 좀 복잡해져서..
아니,, 보통 프랑켄슈타인처럼 이마가 뭔가 한번 뜯고 꿰맨 듯한 섬뜩한 수술 자국 같은 거 달고 다시 살아 돌아오면 의문점부터 들지 않나. .?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인 이타도리 아버지가 이상한 게 맞는지 의문도 들어서,, 첨에 이타도리 어머니 보고
뭔가 꺼림직함을 느끼고 헤어지라는 이타도리 할아버지 말 무시하고도 계속 있기를 선택했다가 나중에 당한건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