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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담스럽나??
2개월 전
익인2
나도 피곤할거 같아서 너무 사이좋은 집은 싫어
2개월 전
익인3
내가 소외될 것 같은 기분?
2개월 전
익인4
나도 좀 부담스러울거같긴하
2개월 전
익인4
맨날 같이 밥먹고 같이 여행가야할것같고
2개월 전
익인17
22 그런집 부담스러버...
2개월 전
익인5
자라온 환경이 다르니까 뭐
2개월 전
익인6
비교돼서
2개월 전
익인7
사랑을 못받아봐서 그런 거 아님? 가정사가 뭔지 모르지만 기댈 곳 없고 내가 독립적으로 살아야만 했다면.. 사랑 받는 게 낯설고 불편하다고 느끼는 듯 나 그런 사람 본 적 있는데 사회적인 이미지는 진짜 사람 좋고 능력치도 좋은데 받는 걸 잘 못하더라 받자마자 돌려주려고 하고
2개월 전
글쓴이
사랑은 나도 듬뿍 받고 자란 편이라 ㅋㅋㅋ ㅜ 그래서 신기함
2개월 전
익인8
걍 부담스러워서? 적응 못할것 같아서? 근데 나 요즘 유튜버나 식당에서 보는 가족모습들 보면 그런 다정한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베스트더라 멀쩡하게 생겨서 애한테도 못되게 구는 사람들 개많아
2개월 전
익인9
윗댓 다 받아야 할듯 귀찮을 것 같아 진짜 안쪽으로 굽는 팔 더 굽을 것 같고
2개월 전
익인10
열등감
2개월 전
글쓴이
허얼 그런가
2개월 전
익인15
3
2개월 전
익인16
4444
2개월 전
익인19
6
2개월 전
익인21
77…
2개월 전
익인26
8
2개월 전
익인30
9 열등감입니다
2개월 전
익인32
10 이거지 뮤ㅓ…
2개월 전
익인38
11…
2개월 전
 
익인13
열등감
2개월 전
익인14
시댁살이
심할것같아서,,,

2개월 전
익인14
결혼하면 부부가 독립적으로 살고싶은데 가족끼리 넘 끈끈하면 그게 좀 어려울것같아서?
2개월 전
익인15
본문보면 열등감같음…잘사는 집안에서 화목하게 자란 집안에 대한 열등감
2개월 전
익인16
222222
2개월 전
익인18
뭐든 가족 전체가 같이 해야할 거 같은 느낌이라 그른가
2개월 전
익인19
화목한 집안은 오히려 시댁살이 덜하던데
걍 열등감임

2개월 전
익인21
22
2개월 전
익인26
3
2개월 전
익인10
ㅁㅈ
2개월 전
익인20
열등감이라기엔 화목한 집에서 자란 나도 싫을 거 같은데.. 내 가족이 아니라 남의 가족에 들어가는 느낌일까봐 그런 거 같아
2개월 전
익인24
22 나도 딱 이렇게 느낌 남의 가족에 내가 들어가는 느낌이 싫어
2개월 전
익인29
33 열등감.. 보다는 조금 더 원초적인 감정 같은데 그냥 무의식적으로 겁나는 거 같음 내가 모르고 살았던 새로운 감정의 세계로 들어가야한다는 게
2개월 전
익인41
44 뭔가 끈끈한 우리가족~ 사이에 내가 들어가게 되는 느낌이랄끼
2개월 전
익인44
5555
2개월 전
익인21
열등감임
2개월 전
익인22
난 화목하고 이런건 괜ㅌ찮은데 집안 행사 많은 집 진짜 싫음
2개월 전
익인23
부담스럽지 아무래도 근데 지내보면 훨 좋을 거 같아
2개월 전
익인25
열등감듀 맞을순 있는데

독립적인 성헝이고 그런거같은데 뭐든 가족끼리하고 행사많고 그런거같으면 나라도 좀 별로일듯 쨋든 쓰니는 남인데 앞으로 거기꺼야하는구니까

2개월 전
익인26
열등감
집안 경제사정 얘기까지 써논걸 보니 그냥 모든게 너보다 잘난 사람에 대한 열등감 같음

2개월 전
익인10
2
2개월 전
익인30
33
2개월 전
글쓴이
그른가 그런감정잇는거같애 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혼자살아도 우리나라에서 상위권인데 이런 생각도잇는듯..
2개월 전
익인27
장기적으로 봤을 때 사이 안좋은 집보단 화목한게 좋지 않을까..? 근데 집안 모임이 너무 자주 있으면 싫을 것 같긴하다..
2개월 전
익인28
나도 딱 이래 .. 나 그냥 평범한 직장인인데
남친 집 정말 평범하고 교과서에 나올것같은 집이거든 ㅋㅋㅋ 그 집 놀러가면 기분 이상해 열등감 들더라고 사람이면 어쩔수없는 감정같애 당연한거야 ㅎㅎ

2개월 전
익인30
열등감
2개월 전
익인31
열등감 맞음 나도 그런 남친 사귈 때 걍 부정했는데 지나고 나니 인정하게 되던데
2개월 전
익인33
화목한 집안일수록 좋은거 아냐? 콩가루 집안 보단 훨 낫지
2개월 전
익인34
열등감이 아니라 여자들 다 저런집에 시집가는거 싫어하지 않나
허구한날 가족모임하고
휴일에 무조건 가족여행가야하고
안부전화 꼬박꼬박해야하고 그럴것같음

2개월 전
익인34
심지어 늦둥이 외동이면.. 더 심할듯 개부담
2개월 전
익인35
아 진짜 개부담스러울 것 같긴 함 내 애인도 진짜 가족들끼리 자주 모이면 일주일에 한 번씩은 모이고 일단 부모님부터가 "가족" 이걸 엄청 중요시하심 맨날 뭐만 하면 모이더라 나랑 있는 거 뻔히 알면서 전화해서 집에 친척 왔다고 밥 먹으러 오라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혼 고민 중..
2개월 전
글쓴이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이런거 다 가족끼리 보내야된다고 하길래 그리고 제사있는 집안이라 좀 더 생각많아진듯 ㅋㅋㅋ..
2개월 전
익인35
아 에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그런 걸 가족끼리 보내.... 근데 쓰나 이건 열등감이랑 거리가 먼 것 같아 열등감 절대 아니고 그런 상황이면 그런 생각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아
2개월 전
익인36
이건 열등감이랑은 좀 다르지않나?? 뭔가 우리집은 그렇게 끈끈해본적이 없어서 그 화기애애한 상황을 견디기에 어색함+불편함 같은데 해본적이 없으니 당연 약간 부담스럽고 거부감 들수있을거 같긴함
2개월 전
익인36
난 집안 자체가 너는너 나는나 라는 마인드로 자라서 각자 엄청 독립적이라 무슨 기념일마다 우리가족♡ 하면서 모이는 분위기가 너무 어색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부담스러워..
2개월 전
익인37
왜 이게 열등감이지ㅠ 열등감 인정한건 댓글들 많아서 아 그런가 하고 휩쓸려서 생각한거 같은데
난 쓰니가 시댁살이 이런거많이봐서 그런쪽 느낄수있다보는데.. 안부전화 자주안하면 이상한 사람될거 같고 그런쪽.. 근데 그냥 만나보고 그런 낌새보이면 도망치고 단순히 좋은가족사이면 같이 좋게만나는거고
아 외동이면 나중에 시부모님 모실가능성 있겠네

2개월 전
익인38
열등감 맞음..
본인도 인정했네

2개월 전
익인39
늦둥이 외동이면 그럴만함…
2개월 전
익인40
독립적인 성향 강하면 나는 나 너는너 각자영역이 있는데 아무래도 가족끼리 끈끈하면 아무래도 최소한의 내 영역을 보장 못받아서…? 난 그래
2개월 전
글쓴이
아 근데 나 독립적인 성향도 엄청 강함 …
2개월 전
익인40
그리고 그렇게 끈끈하면 과연 내가 거기낄수 있을까 싶은것도 있다고 봄
막 신입때 엄청 분위기 좋은 회사 취뽀해도 엄청 서로 끈끈한 집단에서 다 웃고 있어도 나 혼자 덩그러니 남아있다고 생각하는것처럼 끼기 힘든 느낌

2개월 전
글쓴이
ㅇㅇ.. 맞아 물론 내가 집안이 그닥이고 남친은 잘사니까 지내면서 열등감이나 이런게 들 순 있는데
내가 잘 섞일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큰듯 .. 그리고 그러다보면 우리엄마가 훨씬 뒷전될까봐

2개월 전
익인42
나보다 가족이 우선일거같아서 ..?
2개월 전
익인43
마마보인가 남친이? 난 갠적으로 윗댓에 열등감보다는 원초적인 감정에 가까운 것 같다는 말에 동감해. 너랑 가정을 이뤄야하는 사람이 너보다 덜 독립적이면 그런 생각 들 수 있지. 여기 연령대 넘 어려서...그냥 열등감이라고 암 생각없이 댓 다는 사람들 많은 듯... 쓰니 상처 받지 말어!
2개월 전
익인45
케바케 겠지만 오히려 가족끼리 끈끈할수록 시집살이 더 없던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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