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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다... 차라리 저기요라고 해주던가... 중학생으로 보이는 자녀랑 같이 와서는 언니라 불러서 당황... 표정관리 안될뻔...



 
익인1
생각보다 그런 사람 많아서 걍 의미를 안 두는 게 낫더라...
1개월 전
글쓴이
해탈해야되는건가...
1개월 전
익인1
ㅇㅇ...... 진짜 언니라 부르는 아줌마들 많음 그냥 생각 없이 일해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조언 고마어...
1개월 전
익인2
난 내가 아주머니 소리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대 정도 되신 것 같은 할아버지가... 나 익인쓰 23살인디 ㅜㅜ
1개월 전
글쓴이
헐... 그건 너무하잖아...
1개월 전
익인2
흥.. 그래서 오실 때마다 찌릿. 함 소소한 반항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안걸리게 조심햌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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