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네 새벽마다 계속 리코더 소리가 들린대

2시쯤 화장실 가려고 했는데 화장실에서도 들리고 방에서도 들린다는데 윗 집에 말해야하는거 아닌가 아님 리코더가 아니라 다른 소리일수도 있나? 집에 강아지랑 애가 있어서 자기네도 조용한 편은 아니라 항의를 못하겠다고 해서 그래도 새벽인데 너무한거 아니냐고 했음 문 닫는 소리가 그렇게 들릴 수 도 있을까?

[익인1]

문 닫는 소리 완전 끼익 쾅 하고 잠깐 나서 리코더 소리랑 비슷하단 생각 못 해봄

[글쓴이]

그치? 밤에는 상관없는데 새벽에 그런 소리 너무한거 아니냐고 올라가서 새벽에 그러는건 아니지않냐고 항의해보라고 했는데 답답함 일주일에 3,4번은 나는게 정상은 아닌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