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따이는건 둘째치고
약간 남자사람들?이 그런데..
어제 가게 5분 일찍 갔는데
거기 남자 점원이 활짝 웃으면서 앉아있으라하고..
물품보관소 못열고 있으니까 어디서 나타난 사람이 옆에서 전화걸어주고
버스탔는데 어떤 아저씨가 짐 자기한테 달라하고..
전에는 뭔가 한번도 못느껴본 호의가 느껴짐.....................................
전에는 뭔가 얼굴에 짜증이 가득하고 기계같은 사람들뿐이였는데.. 뭔가뭔가싶다
아근데 살만뺀게 아니라
시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