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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따이는건 둘째치고

약간 남자사람들?이 그런데..

어제 가게 5분 일찍 갔는데

거기 남자 점원이 활짝 웃으면서 앉아있으라하고..

물품보관소 못열고 있으니까 어디서 나타난 사람이 옆에서 전화걸어주고

버스탔는데 어떤 아저씨가 짐 자기한테 달라하고..

전에는 뭔가 한번도 못느껴본 호의가 느껴짐.....................................

전에는 뭔가 얼굴에 짜증이 가득하고 기계같은 사람들뿐이였는데.. 뭔가뭔가싶다

아근데 살만뺀게 아니라

시술도 했다..



 
익인1
씁쓸하구만
2개월 전
익인2
얼마나뺐어?
2개월 전
글쓴이
나 10키로!!
2개월 전
익인3
엥 진짜 그렇게 바뀐다고? 나 돼진디 걍 도와주던데
2개월 전
글쓴이
그래??
내가 모자쓰고 약간 눈깔고 다녀서 더 그래보였을수 있을듯~~!!

2개월 전
익인3
쓰니가 그때 자존감이 낮아서 그랬나봐🥹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그런듯
근데 다시 돼지시절로 돌아가긴 싫어ㅠㅠ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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