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2l

투코 바꾸면 뭐가 달라지나? 2군에서 투수 키우게 냅두지 권명철은 왜 올리지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주 투교 이승엽이 개입하고 망한 거 다 나왔는데 투코탓 돌리고 있네 뭐하세요~~~~~

추천


 
글쓴도리
투수탓 좀 그만해라ㅎ 선발 잘 굴러가면 올라갈 수 있다고 희망회로 돌렸는데 국내선발이 567이닝 던져도 빠따는 그대로 죽어있어서 꼴랑 1승ㅋ 여전히 문제점이 투수라고 생각함? 책임전가 작;작 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곰모 어쩌려고 이러냐 ㅋㅋㅋ14 10.18 12:305342 0
두산도리들 내년 시즌권이나 회원권 구매할거야??12 10.18 10:321344 0
두산내년이 올해보다 성적 좋으면 무조건 재계약할 것 같다네10 10.18 17:58524 0
두산아 이상황에 택연이 영상 올리는거 개언짢음 7 10.18 18:131542 0
두산 오재원이 이랬는데 이걸 단장이 몰랐다는게 말이 안됨7 10.18 15:511019 0
솔직히 4등도 상진옹 공이 크지 1 10.17 21:29 50 0
아 나 상진옹 없고 이승엽 있는 야구 진심 못봐2 10.17 21:28 53 0
어니 두런트 근데 안목이 이정도 라고?1 10.17 21:27 99 0
프런트 뭐하는거냐 진짜 10.17 21:26 24 0
조기 귀국하신 것도 쎄해... 1 10.17 21:26 82 0
구단이 진짜 뭣같이 군건 확실한거같은데 1 10.17 21:25 82 0
아 진짜 쎄해서 미치겠네1 10.17 21:24 64 0
아니근데 안나간다며요ㅠㅠ4 10.17 21:22 380 0
난 사실 ㅇㅅㅇ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더 혐오스러운게 단장임 10.17 21:22 24 0
아 갑자기 ㄹㅇ 두려워짐 10.17 21:22 27 0
뭐든 다 상진코치님 말 맞으니까 다해드려 10.17 21:21 26 0
참혹패 당해놓고 사과 한마디 없더니 10.17 21:21 28 0
아니 진짜 뭔 짓을 하는거임 2 10.17 21:20 247 0
ㅁㅍ 10 10.17 21:18 1341 0
김상진 코치 나가면 진짜 팀에 대한 혐오감 더 심해질듯 3 10.17 21:13 755 0
ㅁㅍ) 뭐지 김상진 코치님 30 10.17 21:03 9072 1
나도 퍼즈ㄹ 만들었어 같이 할 도리7 10.17 20:04 315 0
썰은 썰이니 흘려들으라지만3 10.17 18:49 1379 0
곽빈 택연 기사2 10.17 18:04 569 0
행동이나 분위기만 보면 경질각인데3 10.17 17:58 5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6:38 ~ 10/19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