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정신과 의사 앞에서 욕설 했거든

나 스스로 초고도비만일때를 돼지 쉐끼라고 하거든

근데 나 교수님앞에서 저 예전 돼지쉐하다가 깨닫고 멈췄는데 교수님 웃으섰음

그리고 존경하는 교수님 사직 하셔서

갈사람은 안가고 안보내야할 사람은 갔다고 드립 치니까 막 웃으심

그래서 갈사람 누구냐고 물어보셔서 실명 언급하니까 웃으심

[익인1]

아 쓰니가??

[글쓴이]

어 내가 ㅋㅋㅋㅋ 나 그시절을 북한 김정은 또람프 시진핑 돼지^^ 라고표현하는 편임

[익인1]

지금은 통통한편이야??

[글쓴이]

지금은 오히려 살빼지 말라규 하던데
173에 61이라서

[익인1]

딱 보기좋은데??

[익인1]

1에게
👍

[익인3]

와 이키에 이 몸무게면 더 빼면 몸 상해

[글쓴이]

3에게
아는데 아파서 빠져..

[익인2]

아 나도 이번주에 가야하는데 가기귀찮다릉...~

[글쓴이]

제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