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랑 나랑 둘이 사는데 이상한 놈 꼬이진 않을까
몇년전에 비슷한 일 있었거든..
너무 걱정되는데 엄마 취미도 없고 다 아는 사람들이랑 한두시간 다녀오는거라고 걱정말라는데 착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