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될 줄 알았어 엄마가 화내니까 아빠가 힘든 사람보고 왜 뭐라하냐고 소리지름 스스로 돈벌줄 몰라서 이런 무능력한 아빠한테도 기대보겠다고 이혼 안 한 엄마 울고있는데 안타깝기보다 한심하다
나 이 부러져서 치과 급한 상황인데 내가 모아둔 돈 내야 함 내 동생은 중학생 하하하